열정이 있는 사람은 누구라도 멋있고 아름답다.
이분의 음악성과 실력을슈퍼스타K에서 평가한다는 것이 참 황당하다고 느껴질 만큼
이분의 열정과 음악성은 대단한 것 같다.
무엇이 멋지다라고말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그 개인에겐 기쁨이고
남이 보기에 참 멋져 보인다.
누구는 몸매가 멋지다, 누구는 얼굴이 잘 생겼다, 운동을 잘한다, ...
이게 매력이라면 이분은 젭베이를 하며 노래하는 모습이 멋지다.
남자가 봐도 자신만의 멋이 있는 외모이다.
매력이 있는 조문근님의 앞날이 창창하신 것 같다.
기대 많이 해본다.
과연 나의 매력은 무엇일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