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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사람과 시사

멋진 몸을 만드신 조영구님 축하해욧!!


참 열심히 운동하셨다.

오늘은 운동을 하루 쉬려고 했다가 같은 회사 분이 퇴근하시면서 운동 가신다고 하셔서

내일은 약속이 있는 관계로 쉬면 2일을 쉬게 되고도 해서 비가 와도 운동을 다녀왔다.

어제부터 헬스장에 보이기 시작한 20대 중반의 남자분이 있는데 너무 몸이 좋아서

오늘은 정말 몸이 좋으시다고 칭찬해 드리려고 했는데 오늘은 못 나오셔서 다음으로 패스했는데

멋있는 사람에게 칭찬하고 자극을 받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지금 무릎팍도사에 개그맨 이봉원님이 나오셨는데 이분도 복근 만들기에 도전하셨다네.

헬스장에 몇분, 연예인중에 몇분, 이사진 속의 조영구님까지.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과 몸 좋으신 분은 존경스럽다.

나는 헬스와 복싱을 같이 접목해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나도 매일매일 쫌 멋져지고 싶다.

조영구님. 수고하셨구요. 만드는 것보다 유지하는 게 더 힘들더라구요.

같이 화이팅해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