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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정보

당료병 예방을 위한 생활속 실천 10계명







요즘 가장 관심있게 보는 단어중 하나가 당료병이다.

당료병은 30년전 에만 해도 보기 드문 부자병으로 인식이 되었고 당료병이라고 하면 병원의 의사들이 걸린

환자들을 구경하러 오는 황당한 병이였으나 지금은 10대부터 80대까지 전세대에 걸쳐 미리 알고 조심해야

하는 병이 되었다.

왜냐하면 당료병이 무서운 것은 일단 진단을 받게 되면 완치가 어렵고 평생을 조심해야 하는 병이고 가장 무서운 것은

합병증을 부르는 무서운 죽음의 지옥사자와 같은 병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외국사람이 볼때 신기한 부분이 많은 나라인데 그중에서 갈비집에서 갈비를 2~3인분을 먹고 배불러

있는 상황인데 일하시는 분이 오셔서 이렇게 친절하게 물어보신다.

손님!! 식사는 요?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의 음식사랑은 과식과 폭식까지 가는 경우가 많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하면 사람들은 당료병하면 단 음식을 많이 먹어서 걸리는 병으로 알고 있다.

일례로 10여년전 배우 손창호님은 당료합병증으로 사망했는데 그분은 하루에 콜라를 10병이상을 마셨다고 한다.

물론 단 음식을 많이 마음놓고 먹어라라는 말은 아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탄수화물양을 줄인다고 밥의 량을 3분의 1을 줄이고 나서 과일을 많이 먹게 되는 경우

당료병에도 좋지 않고 그 속설은 맞는 것이 아니다. 밥을 줄이고 과일을 먹어도 괴안타이지 많이 먹어라가 절대 아닌 것이다.

과일에도 곡류이상의 당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위의 과식, 폭식 이야기는 왜 했냐하면 과체중, 고도비만이 무서운 것은 보기에 안좋아 보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런 몸이 되면 건강에 위험하기 때문이다.

자꾸 글이 길어지면 안되니까 짧게 말하련다.

세계에서 아시아에 당료병 환자들이 폭발하고 있고 그중에서 우리나라가 일등을 하려고 하고 있다.

허리둘레가 중요하고 몸무게도 중요하지 않다.난 안 뚱뚱해요? 아니다!! 근육량이 문제이다.

마른 비만이 무서운 것인데 너무 모른 체하고 관심을 안 두신다.

하루에 몇가지만 생각해 주시면 당료병이 가까이 못온다.

생각해 보시라.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과식하는 신경 노!!하시면 당신은 언젠가 당료병 합병증을 만나게 될 수도 있다.

오늘은 너무 길어지니까 10가지 생활습관만 소개 해 보겠다.

1) 정상체중을 유지해라.

2)하루30분이상 빨리 걸어라

3)평소 혈압을 체크하고 무조건 낮춰라

4)고지혈증이 심하면 약물을 쓰더라도 낮춰라

5)탄수화물은 식사 열량의 절반으로 낮춰라

6)싱겁게 먹어라

7)거친 음식을 통해 충분한 섬유질을 섭취해라

8)위험인자를 확인하고 정기적으로 검사해라

9) 금연해라

10) 절주해라.

사족을 붙이고 싶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루를 살더라도 탄탄하고 건강하게 맑게 삽시다요.

건강중에 당료병도 챙깁시다요^^

혈액순환이 중요하니 몸을 시간나는대로 움직여 주시고 박수도 많이 쳐 주삼!!

그러다 보면 위의 멋진 몸짱 몸이 될 날이 꼭 오지 않을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