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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알못 엄마가 영어고수가 되는실전 영작문 2회차>

영어를 잘하고 싶었지만 게으름과 제대로 된 방법과 길을 몰라서 언제나 항상 초보의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영어가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쉽고
단순한 언어라는 것, 그리고
그 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앞으로 영작문을 잘할수 있다라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도움을 주시는
학비공님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